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시즌 3/팀전/8강 (문단 편집) === 2월 24일 B조 최종전 Afreeca Winner 2 : 1 MAXTILL_Black === ||<-7><:><#FF8C00>'''사용 카트바디''' || ||<-3><:><#FF0000>'''{{{#white Afreeca Winner}}}''' ||<|8><#FF8C00> ||<-3><:><#028BFF>'''MAXTILL_Black''' || ||<:>선수명 ||<:>스피드전 ||<:>아이템전 ||<:>선수명 ||<:>스피드전 ||<:>아이템전 || ||<:>[[장진형]] ||<:> [[흑기사 9]][br][[멘티스 9]]||<:> [[홍련 9]]||<:>김주원 ||<:> [[파라곤 9]]||<:> [[세티 9]]|| ||<:>[[이중선]] ||<:> [[멘티스 9]][br][[골든 스톰 블레이드 9]]||<:> [[세티 9]]||<:>[[한승철]] ||<:> [[멘티스 9]]||<:> [[암흑 골머리 9]]|| ||<:>[[이중대]] ||<:> [[파라곤 9]]||<:> [[판저 9]]||<:>이다빈 ||<:> [[흑기사 9]]||<:> [[판저 9]]|| ||<:>안혁진 ||<:> [[백기사 9]]||<:> [[암흑 골머리 9]]||<:>황인호 ||<:> [[백기사 9]]||<:> [[홍련 9]]|| ||<-7><#FF8C00><:> '''Afreeca Winner vs MAXTILL_Black''' || ||<-3><:>'''1세트 스피드전''' ||<|8><#FF8C00> ||<-3><:>'''2세트 아이템전''' || ||<#FF0000><:>'''{{{#white Afreeca Winner}}}''' ||<:>트랙 ||<#028BFF><:>'''MAXTILL_Black''' ||<#FF0000><:>'''{{{#white Afreeca Winner}}}''' ||<:>트랙 ||<#028BFF><:>'''MAXTILL_Black''' || ||<:> O||<:> 동화 이상한 나라의 문||<:> X||<:> O||<:> 사막 울렁울렁||<:> X|| ||<:> O||<:> 광산 위험한 제련소||<:> X||<:> X||<:> 월드 파리 드라이브||<:> O|| ||<:> O||<:> 포레스트 지그재그||<:> X||<:> O||<:> 공동묘지 유령의 계곡||<:> X|| ||<:> ||<:> ||<:>||<:> X||<:>네모 구구둥지 ||<:> O|| ||<:> ||<:> ||<:>||<:> X||<:>노르테유 허공의 갈림길 ||<:> O|| ||<#FFD700><:> 3||<:>결과 ||<#C0C0C0><:> 0||<#C0C0C0><:> 2||<:>결과 ||<#FFD700><:> 3|| ||<-7><#FF8C00><:>'''3세트 에이스 결정전''' || ||<-2><#FF0000><:>{{{#white '''Afreeca Winner'''}}} ||<-3><:>트랙 : 팩토리 미완성 5구역 ||<-2><#028BFF><:>'''MAXTILL_Black''' || ||<-2><:>[[이중대]] ||<-3><:>선수 ||<-2><:>황인호 || ||<-2><:>[[파라곤 9]] ||<-3><:>카트바디 ||<-2><:>[[파라곤 9]] || ||<-2><#FFD700><:>{{{#ff0000 '''승'''}}} ||<-3><:>결과 ||<-2><:>{{{#0000ff '''패'''}}} || * 경기 전 예측 아프리카 위너는 아프리카 프로페셔널에 비하면 개개인의 실력이 훨씬 뛰어난 팀이라고 볼 수 있으나 불안정한 이중선의 멀티 실력과 불과 몇 시즌 전만 해도 최고의 하이브리드였던 장진형이 이번에는 팀의 구멍이라는 게 단점. 맥스틸은 항상 스피드전에서 2경기정도는 잘해놓고 3경기부터 뒷심이 확 빠지는 게 단점. 특히 위너에는 위기상황에서 불타오르는 이중대와 안혁진이 있기 때문에 맥스틸은 기세를 탔을 때 게임을 빨리 끝내는 것이 중요하고 위너는 기존의 작전대로 이중선이 주행하는데 방해받지 않도록 이중대와 안혁진, 그리고 장진형이 --삽만 안푸고-- 상대팀의 주행을 방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템전은 맥스틸도 준수하기는 하나 [[장진형]]이라는 걸출한 에이스를 보유한 위너 쪽으로 무게가 쏠린다. 단, 위너는 장진형이 무너질 경우 좀처럼 쉽게 승리 하지 못하는 그림이 많았으나, 맥스틸 같은 경우에는 이렇다 할 에이스는 없는 대신 선수 전체가 골고루 활약했기 때문에 오히려 맥스틸이 아이템을 쉽게 가져갈 수도 있다.[* 버닝타임 때 The A Engineering팀이 딱 이런 경우였다. 특별한 아이템 에이스는 없었지만 팀원들이 골고루 활약해서 아이템전에서 호성적을 거두었다.] 판타스틱 팀과의 대결만 보자면 오히려 맥스틸의 아이템전 실력이 더 좋았다. 위너는 팀워크가 맞지 않는 모습이 너무 많이 보이면서 [[장진형]]이 앞으로 올라오지 못하면 무기력하게 패배하는 그림을 너무 많이 보여주었다. [[장진형]] 한 명의 컨디션에 따라 두 팀의 아이템전 운명이 갈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에이스 결정전은 두 팀 다 고심할 것이 위너는 이중선이라는 카드를 진지하게 재고할 필요가 있는게 9엔진 시대가 찾아오면서 드래프트와 견인으로 인해 서로의 실력 격차가 크지 않은 이상 드래프트를 받아도 쫓아가기가 힘들 정도로 실력 차이가 심하게 나는 경우[* 대표적으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 타임]]에서 [[우성민]] vs 전강인 에이스 결정전이 있다. 다만 이때는 맵 운도 따라준 것이 있다. 전강인은 비치 등 몇몇 운동장 맵에서는 탑급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실력자 소리를 들었다. 실제로 듀얼레이스 시즌 2 때 미라클 팀에서 에결 분담을 할 때 비치 해변 드라이브는 [[신동이]] 대신 전강인이 나가기로 예정되었을 정도. 허나 버닝 타임 당시의 에결은 난이도가 최상 수준이라 선수들도 종종 혼자서 들이박는 설산 맵이었으니 전강인에게는 실력뿐만 아니라 운까지 따라주지 않았던 케이스.] 에이스 결정전은 대부분 사고구간에서의 한 번의 싸움으로 결정된다. 이걸로 따진다면 이중선보다는 이중대를 한번 믿고 내보내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이중선]]이 정승하와 [[이재인(프로게이머)|이재인]]에게 에이스 결정전에서 패배할 때의 주행을 보면, 남 신경쓰지 않고 타임어택 라인대로만 달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한 번의 몸싸움에서 약점을 보이기 때문에 이중선이 에이스 결정전에서 활약을 하려면 타임어택 모드가 아닌 8명이서 달릴때 처럼 무리하지 않다가 마지막 한번의 싸움에서 집중력을 보여야 하는데, 지금까지 이중선이 보여준 모습은 1분 30초를 달릴때 1분 20초는 안전하게 1등으로 달리다가 마지막 10초의 몸싸움을 이기지 못하고 패배하였다. 이는 이중선이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부분인데 시즌 제로 때 [[이중대]]가 [[장진형]]에게 에결을 양보한 걸 보면 이중대가 에결에 나가는 것을 극도로 혐오해서 계속 [[이중선]]이 나가는 걸지도 모른다. 그 날 [[장진형]]은 30대 아이템유저 홍석현과 퍼포먼스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부진했는데도 에결에 내보냈으니... 맥스틸은 김주원이 나올 가능성이 크지만 김주원이 리그에서 좋은 주행을 보여준 적이 많지 않아서... 경기 당일 컨디션을 보고 김주원 대신 다른 선수가 나올 수도 있다. *경기 후 * 스피드전 안혁진의 슈퍼플레이! 1위를 2번이나 뺏기고도 포인트로 앞서(1차전 2,3,5,6 =21점 / 3차전 2,4,5,6 =20점) 승리를 거둔 아프리카 위너 1경기 ~~???:아침드라마네요~~동화 이상한 나라의 문에서는 초반에 엄청난 사고로 황인호, 한승철이 1,2등으로 치고나왔으나 김주원과 이다빈이 7,8등으로 처지면서 위너의 이중선. 안혁진이 추격하는 그림이였다. 2랩 무지개 다리에 진입하고나서 360도 도는구간에서 이중선이 한승철을 역전했고 이 이후에 숏컷 구간에서 안혁진이 승부수를 띄우면서 황인호와 엉켜 둘 다 사고가 났다. 그래도 둘 다 엄청난 사고회복력을 보여 다시 선두권에 복귀했으나, 그 외 중간 순위를 잘 먹은 위너가 승리를 가져갔다. 2경기 광산 위험한 제련소에서는 초반부터 장진형, 이중선, 안혁진이 1,3,4등으로 치고나갔고, 맥스틸은 황인호만 1~2등 싸움을 했고 나머지 3명은 하위권에서 묶여 있는 모습을 보였다. 황인호가 홀로 이중선과 1등 싸움을 했으나 결국 이중선에게 밀렸고 막판 장진형의 자폭으로 뒤로 쳐졌다. 그 외에도 안혁진과 이중대가 맥스틸의 나머지 3명을 계속 블로킹하면서 위너가 1,2,4등을 점령해 승리. 3경기 포레스트 지그재그에서는 초반에 위너의 이중선이 치고나기지 못했으나, 중간 중간에 엄청난 라인으로 잠깐 잠깐씩 1등을 차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허나 계속되는 사고로 결국 6위로 쳐졌고, 뒤이어 장진형이 치고나가면서 상위권을 흔드는동안 안혁진이 올라와서 이다빈, 한승철과 2대2 구도를 만들었다. 황인호와 김주원이 7,8등 고정된 상황에서 장진형이 이다빈에게 밀려 3등으로 밀려나나 막판에 안혁진이 환상적인 라인으로 한승철을 끌어내리면서 승리를 가져오며 1세트를 종료시켰다 * 아이템전 * 에이스 결정전 둘 다 출발은 무난하게 했으나, 이중대는 넓게 넓게 라인을 가져가나 불안불안한 라인이였고, 황인호는 안정적인 인코스 라인으로 거리를 벌려나갔다. 두번째 지름길을 지난 이후 이중대가 조금씩 긁으면서[* 경기 이후 이중대가 밝힌 바에 의하면, 자신을 제외한 다른 팀원들은 죽어도 에이스 결정전에 나가지 않겠다고 하여 자신이 나갔고, 개인전으로 게임을 해 본 게 2016년 윙클리그(병마부빙 팀) 이후로 처음이라고 한다. 심지어 팩토리 미완성 5구역 트랙을 개인전으로 주행한 건 17차 리그 시절이 마지막이었다고 한다. 때문에 개인전 빌드를 전혀 몰라서 케이엘 WO-1 시절 빌드를 사용하다가 현재 파라곤 9와 맞지 않아서 불안정한 주행이었다고.--아니 이런 상황에서 에결에 나올 생각을 했다니--] 황인호와의 거리가 더 벌어졌고, 세번째 지름길에서도 라인이 좋지 않으면서 감속이 심하게 되어 거리 차이가 많이 벌어졌다. 허나 그 이후부터 안정적으로 주행하면서 부스터를 하나 더 모아, 황인호가 막판 위험구간에서 부스터를 모으는 사이 드래프트를 받으며 가깝게 달라붙었다. 마지막 좌회전 점프대 코너에서 숭부를 봤는데 황인호가 라인을 잃으면서 감속이 심하게 걸렸고 그로 인해 바로 다음 코너에서 톡톡이를 치지 못했고 그로 인해 부스터도 부족해지는 바람에 톡톡이를 끝까지 끌고 온 이중대에게 밀려버리면서 역전당하며 이중대의 승리로 끝났다. *총평 비록 약간 모자란 뒷심으로 인해 패배했으나 '''차후리그에서의 가능성을 보인 맥스틸.''' 비록 승리했으나 여러가지 문제점을 가지며 가까스로 4강에 합류한 위너 --그리고 깨진 이다빈의 모든 리그 4강 커리어-- 맥스틸의 이번리그 전체를 조명해 보면, 이번 리그를 이끌어간 건 사실상 이다빈과 황인호 2명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다빈은 순위에 따라 러너와 스위퍼를 모두 해내며 GameKing의 최영훈이 떠오를 법한 강력한 몸싸움을 보여주었다. 특히 아프리카 프로페셔널 전에서 1:4 상황에서 말도 안되는 몸싸움으로 4명을 박살내고 기회를 만드는 모습이 압권이었다. 차후에 다른 팀들이 탐낼만한 선수인 것은 틀림이 없다. 황인호는 포지션이 아이템 에이스로 나왔음에도 김주원과 한승철이 부진한 사이 사실상 스피드 에이스의 역할을 보여주었다. 김정제, 이중선, 정승하 등등 상대했던 스피드 에이스들과의 대결에서도 결고 뒤쳐지지 않는 모습이었고, 아이템전에서도 홍련 9의 역할을 제대로 보여주며 상대팀 주요 선수들을 날려버리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개인전에서도 16강에 직행하며 앞으로의 스피드전도 기대하게 만들었다. 다만 스피드 에이스였던 김주원이 아이템전에서는 좋은 모습이었으나 정작 본업인 스피드전에서 부진했고 한승철은 몸싸움에 너무 쉽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패자전 아프리카 프로페셔널과의 경기를 제외하면 부진한 편이었다. 에이스 결정전의 결과로만 따지면 이중대가 1승을 거두어서 겉으로는 기세가 좋아보이나, 막상 경기내용에서 너무나 불안불안한 1:1을 보여주면서 사실상 고민이 더 짙어졌다. 뒤에서 따라가는 전략을 사용했다고 하기도 뭣한 것이 안정적이게 뒤따라 가지 못하고 이번 경기처럼 긁히고 꼬이게 되면 다음 상대인 GameKing의 문호준이나 전대웅을 못 잡을 확률이 매우 높다. 오히려 어떠한 경기에서든 안정적인 라인과 순위를 가져가고 중요한 순간에 승부수를 거는 모습이 눈에 띄는 안혁진을 다음 에결주자로 내보내는게 괜찮은 선택이 될 수도 있다. [[분류: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시즌 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